냥이's story2011.09.26 17:46


화려한 디자인
, 똑똑한 TV로 그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스마트TV.

 

사실 스마트TV를 구입하기 전까지는 PC와 스마트폰에 익숙한 상태였기에, 스마트TV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PC와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제가 원하는 스마트한 삶을 즐길 수 있었으니깐요~ 하지만! PC에서 채우지 못하는 이동성, 휴대성, 편리성 등을 스마트폰이 채웠듯이 스마트TV는 스마트폰에서 해결할 수 없는 다양한 장점이 있더군요.

 

넓은 화면, 선명한 색감, TV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편리함

 

물론~ 이 밖에도 많은 장점과 아쉬운 단점들이 있지만! 뭐든 완벽한 것은 없을 테니깐요~ :D 특히 개인적으로는 위의 3가지 장점들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요~ 구슬도 꿰어야 보배!

nyangi가 실제로 사용해보고, 느낀 스마트TV의 스마트한 애플리케이션 활용법입니다!

 

Step 1. 애플리케이션은 어디서?

 


삼성 스마트TV 리모컨을 보면, 스마트 허브 버튼이 있습니다. 네트워크 연결 상태에서 리모컨의 스마트 허브 버튼을 누르면, 스마트 허브 메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스마트 허브 내에 위치한 스마트TV용 삼성 앱스토어에 접속하면 동영상, 게임,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정보, 교육으로 분류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사이트 삼성 앱스 TV(http://tv.samsungapps.comm)에서도 스마트TV에 접속한 것과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TV 뿐만 아니라 온라인 상에서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검색하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는 거죠. (게다가 온라인 사이트 우측 상단에 있는 리모컨을 클릭하면, 실제 스마트TV의 화면 구성이 그대로 펼쳐집니다.)

 

[삼성 앱스 TV 온라인 사이트 메인]

 

[삼성 앱스 TV 온라인 사이트]

 

l  스마트 허브? 삼성 스마트TV에 적용된 새로운 기술로써 방송, 사진,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등을 보다 편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기능입니다.

 


Step 2.
애플리케이션 패밀리 마사지이용해보기!

 

nyangi가 이번에 소개해 드릴 애플리케이션은 <스포츠> 카테고리에서 TOP 3를 달리고 있는 패밀리 마사지입니다. 평소 손발이 차고,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는 nyangi에게 손, 발 마사지 애플리케이션은 필수! ㅎㅎ

 

[‘패밀리 마사지애플리케이션 소개]

 


, 우선 스마트TV를 통해 패밀리 마사지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패밀리 마사지는 착한 가격!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애플리케이션 설치 후, 메인 화면을 지나면 손 마사지와 발 마사지를 선택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개인의 컨디션, 상황에 맞게 선택하여 사용하면 되겠네요.

 

 

「손은 몸의 부위와 연결되어 있어 손을 자극하는 것은 몸 전체를 마사지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가 있습니다」

 

, nyangi손 마사지를 선택했습니다!

패밀리 마사지이름답게 아이, 아내, 남편, 가족 모두 등 대상을 선택할 수 있네요. 오늘은 아내를 위한 마사지선택!

 


대상을 선택하고 나면 주의사항과, 마사지를 위한 준비 페이지가 나타납니다. 간단한 주의사항 숙지와 수건, 마사지 오일, 마실 물 등을 준비하고 나면 본격적인 마사지를 위한 워밍업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손목 돌리기, 손 당기기, 손목 풀기 총 3가지의 워밍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0초의 영상이 함께 보여지기 때문에 얼마나,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고민 할 필요가 없습니다.


  

3분에 걸친 워밍업 후에는 본격적인 아내를 위한 애정듬뿍 손 마사지가 이어집니다. 5가지의 마사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간단히 각 마사지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1.     머리 반사구 :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을 완화시키고 정신을 맑게 하는 마사지

-       마사지 받는 사람의 손을 잡고 엄지 손가락의 끝(손톱)에서부터 손가락 뿌리까지 촘촘하게 자극하며 지압한다.

2.     부갑상선 반사구 : 부갑상선 호르몬을 조절하여 칼슘흡수율을 증가시키고,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

-       엄지손가락의 첫마디 끝 관절 안쪽을 눌러 지압한다.

3.     척추 반사구 : 척추 반사구를 자극하여 요통을 완화시키고 내장을 튼튼하게 하는 마사지

-   악수를 하듯이 손을 잡고, 엄지손가락 뿌리 쪽 관절부터 손목까지 눌러준다.

4.   대장 반사구 :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하여 변비를 없애고, 피부를 맑게 하는 마사지

-   손목 끝 약지와 새끼손가락 중간이 되는 선에서 지압을 시작, 손의 절반까지 올라온다. 방향을 손

중앙으로 틀어 손바닥 중앙까지 촘촘히 누른다.

5.   신장 부신 반사구 : 몸의 붓기를 빼주고 무기력증과 우울감을 해소하는 마사지

-    엄지와 검지 손가락 사이에서 한마디만큼 들어간 곳을 꾹 눌러준다.

 

각각의 마사지에는 시간을 포함한 영상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인에게 맞는 마사지를 선택하여 사용해도 좋고, 길지 않은 시간으로 쉽게 구성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정해진 순서에 맞게 이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마사지가 끝난다고 끝이 아닙니다! 항상 모든 운동은 시작과 끝이 중요하다고 하죠? 마사지도 마찬가지로 마무리 단계가 있습니다. 손가락 풀기, 손바닥 지압하기, 손목 마사지까지 3단계로 이뤄져 있네요~

 


모든 마사지의 마무리까지 끝난 후에는 이후 행동 가이드가 나옵니다. 물을 충분히 마셔 몸의 독소를 배출한다 등의 간단한 가이드까지 구성되어 있는 걸 보니 세심한 구석구석까지 신경 쓴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곳과 버그 및 사용문의가 있을 경우 연락을 취해야 할 곳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Step 3. ‘
패밀리 마사지장점과 단점!

 

패밀리 마사지는 스마트TV의 넓은 화면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는 매력적인 마사지 애플리케이션 같습니다. 각각의 마사지가 어렵거나 그 내용이 많지 않기 때문에 TV가 없는 장소에서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지, 앞으로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이 있다면 좀 더 쉬운 설명이 있었으면 합니다. 가령 엄지손가락 뿌리 쪽등의 표현은 한 번에 이해하기가 조금 어렵더군요~ 그리고 지압을 해야 하는 부분이 영상으로 돌아가다 보니 바로 찾아서 따라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별도의 손과 지압 포인트 등이 이미지로 추가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냥이>o<
t r a v e l2009.08.17 13:23
으아... 폭염 속에 정신줄을 놓아가는 냥이입니다!

요즘 정말이지 날씨가 너무너무 덥죠? 이렇게 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바다로~ 계곡으로~ 여름휴가 떠나는게 최고일텐데..
라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들더군요.
네! 하지만 냥이는 이미 7월 중순 즈음 이른 여름휴가를 다녀왔답니다.

어디로? 필리핀 세부로요~!!!!!!
언제? 7월 14일 부터 17일까지 2박4일 일정이었지요!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서도~ 이 더운 여름 눈부시게 아름답고, 즐거웠던 여름휴가를 기억하기 위해 포스팅을 작성해볼까해요~

자! 아직 여름휴가를 다녀오지 못하신 여러분~ 지난 여름휴가의 휴유증으로 시름시름하시는 여러분~
냥이와 함께 필리핀 세부섬으로 고고~

냥이는 냥이의 가장 친한 친구 소울님과 함께 14일 저녁 7시30분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고 출발!
14일 저녁 11시30분 즈음 세부 막탄공항에 도착했어요~ 비행 시간은 꼬박 4시간이 걸리더군요.

자~ 그럼 본격적인 여행이야기를 풀어놓기 전! 여름휴가 준비 과정을 살짝 설명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냥이는 내일여행이라는 사이트에서 왕복 항공권 + 리조트 숙박비를 묶어 예약을했어요~ 그 외의 모든 일정은 자유여행이지요!
굉장히 친절하고, 가격도 다른 사이트 비교하여 저렴한 편이었으니 해외여행을 계획중이시라면 한번쯤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항공권과 리조트를 예약했으니 이젠, 필리핀 여행중 주의해야 할 점들을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 유명하다는 택시전쟁...   필리핀에서는 여행객을 상대로 바가지 택시요금이 아주 흔하게 일어나고 있다고해요~
냥이도 14일 저녁 막탄공항에 도착한 뒤, 리조트로 향할 택시를 찾던 중. 어리버리 바가지 팁을 주게 되었답니다.
"여기가 필리핀이구나~"하며 막탄공항을 빠져나오고 있었던 냥이와 소울. 서울에서 미리 공부했던 정보들을 되새기며
택시는 무조건 미터 택시! 팁은 10~20페소면 충분. 
헉. 근데 너무도 쉽게 미터 택시기사와 합의 후 리조트를 향하게 되었어요! 택시가 주차장 조금 멀리있다며 조오기 택시 승강장에서 기다리라는 기사아저씨. 냥이와 소울은 룰루랄라 가방을 끌며 승강장을 향하고 있었는데, 순간 건장한 청년 2명이 다가와 소울과 냥이의 가방을 빼앗듯이 채어가 승강장까지 들어다주겠다며 슥슥 앞서나가게 아니겠어요?
결국 팁을 요구하는 청년 2명에게 팁의 개념이 부족했던 소울과 냥이는 1달러씩 총 2달러를 지불하게 되었답니다. 

여기서 잠깐, 냥이의 필리핀 택시, 바가지 요금 없이 타는 방법!
1. 미터기로 운행하는 택시인지 꼭 확인한다.
(가끔 오케이 해놓고 정작 살펴보면 미터기가 꺼져있는 택시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꼭 택시를 타기 전 미터기를 눌렀는지 확인해야 한답니다~)

2. 필리핀 택시기사들에게 이미 여행객들의 팁은 생활화 되어 있답니다. 그러니 10~20페소 정도의 팁은 항상 미리 준비하셔야해요~ 더불어! 비교적 작은 단위의 화폐들은 항시 준비하고 다니셔야합니다! 잔돈이 없다며 팁의 개념으로 쓱싹 하려는 택시기사들이 많거든요~
 
3. 공항에서는 대신 짐을 들어주겠다는 사람이 나타나면 아주아주 단호하게 NO를 외쳐주세요!

뭐 이정도로 마치고 이젠 냥이와 소울이 이틀동안 묵었던 White sand beach resort를 구경해볼까요?



 White sand beach resort는 세부 막탄섬에 위치해있어요! 막탄 공항에서 택시로 약 20여분 정도 거리.


첫째 날 아침!
밤 사이 배가 너무너무 고팠던 냥이와 소울은 얼른 조식을 먹으러 고고씽했지요~


역시... 먹을 때는 사진을 찍지 못하는 냥이입니다. 맛있는 것들을 눈 앞에 두고 차마 사진기가 생각나지 않았어요 ㅋㅋ


허겁지겁 "조식! 조식!" 하며 뛰어나오느라 간단한 세수와 양치질만 하고 뛰어나온 주제에 뭐가 좋다고 웃었을까요? -_-;;
맛있는 조식 후! 오늘의 스페셜 일정! <호핑투어>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냥이는 필리핀으로 떠나기 전, 저렴하면서도 알찬 프로그램들을 찾던 중 이지다이브 라는 곳을 찾았지요!

스노클링, 점심 시푸드, 섬 입장요, 음료, 과일 포함하는 <호핑투어> 프로그램이었고요.
비용은 4인 출발 시 : 1인당 예약금 1만원 입금 후, 현지 세부에서 1인당 1300페소 였습니다. (1300페소면 약 4만원 정도에요!)
혹여 인원이 없어 2인 출발 시 : 1인당 예약금 1만원 입금 후, 현지 세부에서 1인당 1800페소 였습니다. (약 5만4천원)
* 호핑 당일 다른 팀과 조인이 가능하다면 1인당 1300페소의 요금을 적용 받는답니다 *

냥이와 소울은 운 좋게도 다른 팀과 조인이 가능하게 되어 1300페소의 요금으로 스노쿨링을 즐겼습니다.
스노쿨링 장소는 숙소인 White sand beach resort 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인 e.g.i. 호텔에서 출발이었고, 출발 전 e.g.i. 풀장에서 몸도 풀겸 풍덩~ 했지요!



와~ 날씨도 좋고! 물 색깔도 너무너무 예쁘지 않나요? >o<//
잠깐의 물놀이 후! 드디어 호핑투어를 위해 필리핀 전통보트 방카에 올랐습니다!


물 색깔이 정말.... 하늘 색깔이 정말.... 구름이 어찌나 하얗고 몽실몽실한지......
호핑투어를 하고 있는 사진은 정신도 없었을 뿐더러 귀하신 사진기님 행여 물에 다치실까봐 조심하느라 사진을 별로 찍지 못했어요 ㅠ_ㅠ 그래도 스노쿨링 후, 소울은 상심해 있는 냥이를 위해 사진 몇장을 찍어주었답니다!


냥이는 스노쿨링을 하는 동안 바다 속에 있는 물고기들이 무서워 어찌나 덜덜덜 했는지요...ㅠ_ㅠ
반면 소울은 물고기들이 귀엽다며 빵조각을 마구마구 뿌리더군요~ 덜덜덜 하고 있는 냥이가 웃겼는지 스노쿨링을 도와주던 필리핀 청년은 냥이가 있는 근처에 빵조각을 부슬부슬 뿌리며 하하하 웃더군요. -_-

어쨌든! 물놀이를 하고 나니 배가 너무너무 고팠어요~ 그래서 향한 곳은? 세부에 있는 작은 섬이였는데요~
안내해주시는 분께 "섬 이름이 뭐에요?" 라며 묻고 또 물어도 섬 이름은 없으나 국립공원이라는 말 밖에는 해주지 않으셨어요.
어쨌든 섬에 도착한 냥이는 우선 밥이 준비되어 있다는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각종 해산물 꼬치구이, 정체모를 훈제 고기들, 코코넛, 망고 등의 과일 들이 테이블에 가득했어요~
주위 많은 분들은 너무 달고 느끼하다라는 평을 내리셨지만.... 냥이와 소울은 최강 현지적응력으로 너무나 맛있고 든든하게 먹었지요. >o<//  식사 후, 호핑투어를 안내해주시는 분들은 섬 투어를 시켜주신다고 하더군요!


속옷 차림으로 바다에 풍덩풍덩 들어가는 아이들, 그늘 밑 그물침대에서 낮잠을 즐기는 사람들 등 호젓한 모습도 보이는 반면,
염소, 닭, 개 등과 생활 영역의 구분 없이 지내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있자니 깨끗한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냥이의 생활이 감사하게 느껴지기도 했지요! 아참, 섬에 들어설 때부터 "안녕!" "안녕하세요!" 라며 냥이를 졸졸 쫓아다니던 여자아이가 있었어요!
사진을 찍어준다고하니 얼씨구나 기다렸는지 얼른 포즈부터 취하더군요. ㅋㅋㅋ


단발머리의 예쁘게 생긴 꼬마아이가 바로 "안녕"의 주인공이에요~ 섬을 떠나는 배에 오를 때까지도 꼬마아이는 "안녕~"을 외쳐주었지요..ㅠ_ㅠ   

아~ 뒤돌아 생각해보니 너무나 짧은 일정,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여름 휴가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남았네요.
그래서! 냥이의 여름휴가 포스팅은 1편과 2편으로 나누어 올려야겠어요~ ㅋㅋㅋ

오늘은 첫째 날, 오후까지의 일정을 올렸습니다!
2탄에서는 첫째 날, 늦은 오후 시내 탐방기와 둘째 날, White sand beach resort에서 수영하기 등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점심시간이 끝난 관계로 냥이는 다시 회사 업무를 위해 슈웅~
Posted by 냥이>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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